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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dot Work&Way l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편
Culture2026.09.07

42dot Work&Way l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편

42dot의 개발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어떻게 일하며,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Work&Way 시리즈에서는 팀과 기술을 소개하며 개발 과정부터 협업 방식, 그리고 몰입과 성장을 돕는 Engagement Program까지 42dot에서의 성장을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개발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42dot의 일하는 방식과 성장 이야기인 Work&Way 시리즈 5편에서는, Silicon Vally의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UX와 디자인부터 자율주행, 머신러닝과 AI, Product Intelligence, TaaS, Real-time Platform까지. 서로 다른 전문성을 지닌 엔지니어링 팀을 연결하며 차세대 SDV 플랫폼의 품질과 성능을 만들어가는 42dot Silicon Valley의 Work&Way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42dot Work&Way l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 AD(Autonomous Driving)편
Culture2026.09.07

42dot Work&Way l Autonomous Driving편

42dot의 개발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어떻게 일하며,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Work&Way 시리즈에서는 팀과 기술을 소개하며 개발 과정부터 협업 방식, 그리고 몰입과 성장을 돕는 Engagement Program까지 42dot에서의 성장을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자율주행 플랫폼의 핵심을 담당하는 Atria AI Group에서, 실제 도로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의 미래를 축적해 나가는 42dot 개발자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42dot Work&Way l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 Vehicle OS 편
Culture2026.09.07

42dot Work&Way l Vehicle OS 편

42dot의 개발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어떻게 일하며,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Work&Way 시리즈에서는 팀과 기술을 소개하며 개발 과정부터 협업 방식, 그리고 몰입과 성장을 돕는 Engagement Program까지 42dot에서의 성장을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개발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42dot의 일하는 방식과 성장 이야기인 Work&Way 시리즈 3편에서는, Vehicle OS Group의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Vehicle OS를 통해 차량 개발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더 빠르고 유연하게 기능을 확장해 나가는 42dot 개발자의 일상! 사용자에게 더 안전하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고민하고 구현해 나가는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42dot Work&Way l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 Connectivity Framework팀 편
Culture2026.09.07

42dot Work&Way l Connectivity Framework팀 편

42dot의 개발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어떻게 일하며,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Work&Way 시리즈에서는 팀과 기술을 소개하며 개발 과정부터 협업 방식, 그리고 몰입과 성장을 돕는 Engagement Program까지 42dot에서의 성장을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개발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42dot의 일하는 방식과 성장 이야기인 Work&Way 시리즈 2편에서는, Connectivity Framework팀의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42dot Work&Way l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 Gleo AI편
Culture2026.09.07

42dot Work&Way l Gleo AI편

42dot의 개발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고, 어떻게 일하며,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Work&Way 시리즈에서는 팀과 기술을 소개하며 개발 과정부터 협업 방식, 그리고 몰입과 성장을 돕는 Engagement Program까지 42dot에서의 성장을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개발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42dot의 일하는 방식과 성장 이야기인 Work&Way 시리즈 1편에서는, LLM 기반의 차량용 Agentic AI - Gleo AI를 개발하는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데이터 스트림 기반 지속 학습 모델 파이프라인
Tech2024.09.02

Active Learning을 통한 지속적인 모델 성능 개선

신뢰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차량 주변의 3차원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42dot에서는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3차원 인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의 성능을 추적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1. 객체 탐지 모델의 중복 예측 문제와 그 영향 자율주행 자동차는 차량 주변의 환경을 재구성하여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른 차량과 보행자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차량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를 계획합니다. 따라서,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가장 먼저 수행되는 3차원 객체 탐지 모델의 정확도는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42dot에서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모델을 평가, 개선하고 있습니다. 최근 추가된 데이터로 모델을 평가한 결과, 작은 구역에 보행자가 4-5명 모여있는 경우, 실제 보행자 수보다 많은 중복 예측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중복 예측은 자율주행 차량이 존재하지 않는 물체를 인식하게 만들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측된 결과의 후처리 과정에서 예측 점수의 임계값을 높여 오탐지를 줄일 수 있지만, 이 경우 탐지하지 못하는 보행자의 수가 증가하여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예측된 보행자의 점수가 낮은 경우, 검출된 물체가 중복된 예측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2. Active Learning Pipeline 42dot에서는 모델의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사한 케이스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네트워크 학습에 포함시키는 Active Learning Pipelin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때 새롭게 수집된 데이터를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으로 모델 학습에 포함시키기 위해, 비실시간으로 동작하는 고성능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성능 모델에서 학습된 지식은,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모델에 증류(distillation)되어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이용됩니다. 3. Transformer 모델 구조 도입 최신의 객체 탐지 모델[1, 2]들은 트랜스포머 구조 도입하여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object query들이 self-attention을 통해 객체 간 정보를 교환하고, feature map의 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CNN 구조보다 더 풍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랜스포머 기반의 객체 탐지 모델은 학습 과정에서 GT와 예측 사이의 one-to-one 매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복 예측을 억제하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트랜스포머 모델의 특성은 보행자 중복 예측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보행자 탐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Denoising 기법 활용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단순히 트랜스포머 기반의 객체 탐지 모델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높은 성능 향상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모델의 클래스 별 object query의 개수를 분석한 결과, 사람이 매우 밀집된 도심 구간에서는 아래와 같이 보행자 주변에서 생성된 object query의 숫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생성된 object query와 GT를 매칭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CVPR에서 소개된 Dense Distinct Query[3] 기법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5. 성능 향상 결과 이와 같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여 보행자 중복 예측의 수를 대폭 감소시키면서 모델의 정밀도(precision)를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보행자의 위치, 크기, 진행 방향 등의 예측 품질도 한층 더 개선되었습니다. 이렇게 향상된 고성능 모델은 차량에 적용되어 주행 성능을 높이는 데 사용됩니다. 42dot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더 안전하고 친숙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영석, 차주한(Intern) ⎢ AD Algorithm 자율주행 차량이 주변 환경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eference [1] Nicolas Carion et al., “ End-to-End Object Detection with Transformers ,” ECCV, 2020. [2] Xuyang Bai et al., “ TransFusion: Robust LiDAR-Camera Fusion for 3D Object Detection with Transformers ,” CVPR, 2022. [3] Shilong Zhang et al., “ Dense Distinct Query for End-to-End Object Detection ,” CVPR, 2023.
다국어 질문 말풍선과 LLM 텍스트 표현
Tech2024.03.29

42dot LLM 1.3B

42dot에서는 지난 가을,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 모델인 42dot LLM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42dot LLM은 국내 최초의 한영 통합 언어 모델로서 직접 구축한 데이터와 자체 학습 인프라를 활용해, 비슷한 규모의 다른 언어 모델 대비 월등한 성능을 달성하며 좋은 품질을 보여줬습니다. LLM은 크게 사전 학습 모델인 PLM과 사용자 지침을 따르도록 튜닝한 파인 튜닝 모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두 모델을 모두 공개하였으며, 전자는 42dot LLM-PLM이라는 이름으로, 후자는 42dot LLM-SFT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42dot LLM 실행 데모] https://huggingface.co/42dot/42dot_LLM-PLM-1.3B https://huggingface.co/42dot/42dot_LLM-SFT-1.3B 1. SFT 모델 미세 조정 모델 중에서도 정교하게 레이블을 지정한 소규모 데이터셋을 이용해 사전 학습 모델의 가중치와 편향을 조정하는 기법을 Supervised Fine-Tuning이라 하는데, 이 기법을 활용한 언어 모델을 해당 기법의 영어 약어를 덧붙여 SFT 모델이라 부릅니다. 저희가 공개한 생성 언어 모델 또한 SFT 기법을 활용했기 때문에 특별히 42dot LLM-SFT라 명명하였으며, 우리가 흔히 챗GPT처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LLM을 이야기할 때는 바로 이 SFT 기법을 활용한 모델을 일컫습니다. 2. 라마(LLaMA) 구조 42dot LLM은 여타 LLM과 동일하게 트랜스포머의 디코더 구조를 사용하며, 특히 페이스북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라마(LLaMA)와 거의 동일한 구조를 채택하였습니다. 굳이 라마를 택한 이유는 다양한 프레임워크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이며, 그 덕분에 한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라마와 달리 저희 모델은 한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해외 유명 프레임워크에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구동됩니다. 물론 구조만 동일할 뿐 라마 모델의 원래 매개변수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매개변수는 바닥부터 저희가 직접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3. 모델 크기 42dot LLM은 13억 개가 넘는 매개변수를 지닌 1.3B 모델이며, 총 24개의 레이어를 갖고 있는 초거대 언어 모델입니다. 여기에 라마와 거의 동일한 분량인 1.4조(1.4T) 개의 토큰을 이용해 학습을 진행하였으며, 해외의 여타 LLM과 달리 대량의 고품질 한글 데이터를 포함하여,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한영 통합 언어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4. 토크나이저 문장을 단어 또는 음절 같이 최소 단위로 나누는 작업을 토큰화(Tokenization) 작업이라고 하며 이 작업을 하는 도구를 토크나이저(Tokenizer)로 부릅니다. 이 중 글자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어, 자주 등장하는 바이트의 쌍을 쌓아나가는 방식을 Byte-Pair Encoding, 줄여서 BPE 알고리즘이라 하는데 이 방식은 한글에도 매우 유리합니다. 왜냐면 우리말은 교착어이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여 분석하기 어렵지만 BPE는 이런 다양한 변형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오픈 AI의 GPT도 같은 방식을 사용한 바 있으며, 저희 42dot LLM 또한 BPE 방식을 사용해 문장을 토큰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토큰화 과정을 거쳐 한글과 영어 토큰 약 5만여 개로 구성된 단어 사전을 구축하였으며 이 과정은 총 1천만 건의 문서를 샘플링하여 구축하였습니다. 5. GPU 학습 클러스터 42dot은 320장의 GPU를 동시에 투입할 수 있는 고성능의 GPU 학습 클러스터를 자체 구축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42dot LLM-PLM의 학습 또한 이 인프라를 활용하였으며 A100 80G GPU로 총 49,152 시간(GPU hours) 동안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320장을 동시에 투입할 경우 약 1주일 남짓 소요되는 시간이며, 여기에 더해 42dot LLM-SFT에 112 시간(GPU hours)을 추가로 학습하였습니다. 6. 성능 평가 결과 이렇게 완성된 42dot LLM은 제로샷 성능 평가에서 비슷한 규모의 다른 언어 모델 대비 월등한 성능을 달성하였습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10가지 카테고리에 대해 총 121개의 프롬프트로 구성한 대화 성능 평가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다른 언어 모델에 대비해서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보입니다. 심지어 GPT-3.5와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놀라운 품질을 보여줍니다. 7. 모델 무료 공개 각 모델 파일은 모두 무료로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간단한 생성 코드를 함께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게 LLM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라이선스는 CC BY-NC 4.0를 따르며 출처를 밝히면 비상업적 용도에 한 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huggingface.co/42dot/42dot_LLM-PLM-1.3B https://huggingface.co/42dot/42dot_LLM-SFT-1.3B 저희는 오픈소스 생태계의 힘을 믿습니다. 여타 LLM과 마찬가지로 42dot LLM도 환각(Hallucination) 현상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미처 포함하지 못한 질문-응답 케이스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하는 형태의 응답을 생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촉발하는 오픈소스의 힘은 이 같은 문제 또한 근시일 내에 해결해 내리라 믿습니다. 42dot의 국내 최초 한영통합 언어 모델 공개로 우리나라의 LLM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해 봅니다. LLM Group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large language model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CES 2024 42dot 부스 현장과 전시 관람객
Tech2024.03.28

42dot at CES 2024: Software-Defined Vehicle Technology

CES 2024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software-defined everything’ 전략에 맞춰 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42dot이 공개한 새로운 SDV 전기・전자 아키텍처와 핵심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1. New E/E Architecture for SDV 최근 차량에 많은 기능이 탑재되면서 차량의 전기・전자 아키텍처 또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성은 차량 개발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증가시켜 새로운 기능을 쉽게 추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42dot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V (software-defined vehicle)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디커플링하여 차량의 아키텍처를 단순화하였습니다. 새로운 전기・전자 아키텍처는 고성능 차량용 컴퓨터인 HPVC와 차량의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제어하는 zone controller 그리고 SDV OS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여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1.1 HPVC (High-Performance Vehicle Computer) SDV 전기・전자 아키텍처의 핵심은 고성능 차량용 컴퓨터인 HPVC (high-performance vehicle computer)입니다. HPVC는 여러 기능을 동시에 실행하는 고성능 제어기로 하드웨어와 도메인 컨트롤러의 기능을 하나의 유닛으로 통합하여 하드웨어를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HPVC는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이 있습니다. • 차량 내부 제어기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gateway 역할을 합니다. • 차량 내/외부의 data를 저장하는 storage 역할을 제공하여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onnected service를 위한 RF 통신 장치로, LTE (5G), BT/WiFi 등을 통해 차량의 정보를 외부로 연결하고 차량 제어, OTA를 위한 데이터를 외부로부터 수신할 수 있습니다. • 레벨 2(ADAS)부터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까지 포함하는 자율주행 스택은 사용자에게 안전한 이동을 제공합니다. • 운전 정보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같은 엔터테인먼트와 AI 어시스턴트 음성 제어를 통해 차량 편의 장치 및 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IVI (In-vehicle infotainment) 스택도 제공합니다. 1.2 Zone Controller Zone controller는 차량의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제어하는 전자 제어 장치입니다. 기존 수십에서 백여 개에 달하는 제어 시스템을 zone controller를 통해 물리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전기・전자 아키텍처의 복잡성을 낮춰 SDV (software-defined vehicle)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구역 단위로 제어기들을 통합하여 기능적으로도 재구성할 수 있으며, 차량의 신경/혈관과도 같은 배선을 통해 전력 공급과 제어/통신의 복잡도를 낮춤으로써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SDV 전기・전자 아키텍처는 fault-tolerant 시스템으로 기능 장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정 zone controller에 장애가 발생해도 디커플링된 아키텍처와 SDV OS의 fault tolerance로 다른 zone controller가 그 역할을 대신 수행할 수 있습니다. 1.3 SDV OS SDV OS는 HPVC, zone controller, high speed network backbone으로 재편된 전기・전자 아키텍처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동작하도록 관리합니다. 또한 통합된 차량 API는 분산된 하드웨어로 구성된 차량이 하나의 제품처럼 가상으로 관리되어 소프트웨어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차량 전반의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SDV OS상에서 구현되는 모든 application들은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Rust를 기본 언어로 사용합니다. 2. Core SDV Technologies 42dot은 자동차를 ‘AI 머신’ 즉, 스스로 배우고 개선하는 기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주는 데이터만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이 각종 센서 등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 분석, 인지, 판단 및 제어까지 하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SDV로 고객이 누리게 될,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사용자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2. 1 Data-Driven Learning Systems 42dot은 스마트한 AI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차량을 끊임없이 학습하고 개선되는 AI 머신으로 규정하고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대중에게 제공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42dot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 가공 및 학습시켜 AI 모델을 검증하고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2주 단위 스프린트로 개발, 시뮬레이션, R&D 검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서비스 차량에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빠르고 유연한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습, 최적화, 배포 및 통합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CI/CD), MLOps 및 DataOps를 통한 신속한 개선이 가능한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2.2 Safety-Designed Vehicle 최근 차량 외부와의 연결로 안전성, 해킹 및 개인정보 노출 위협 요소가 커지고 있습니다. SDV의 사이버 보안은 운전자와 교통안전을 보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2dot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모든 부분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통합된 SDV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비전과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한 AI 알고리즘은 차량의 경로를 예측하고 장애물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하여 경고합니다. 이 데이터들은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다른 차량들과 공유되어 안전 운전을 지원합니다. 2.3 LLM for Advanced Mobility LLM (large language models)은 복잡한 언어 구조를 학습하여, 우리가 이동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량 AI assistant는 싱글 턴(single-turn) 방법으로 응답을 제공하지만, 방대한 데이터에서 훈련된 42dot의 LLM 기반 AI assistant는 사람의 상호 작용을 모방하는 연속적인 대화가 가능합니다. 42dot의 AI assistant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앱은 물론, AI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IFS (intelligent fleet safety) 등 connected service까지 무한한 적용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의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나 소리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합니다. 2.4 Self-Managed Smart City SDV 기술은 fleet과 도시에도 적용되어 관련 비즈니스와 교통 인프라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42dot은 사용자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과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라우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되는 도로 데이터는 모든 SDV 차량과 공유되어 최적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차량, 운전자, 도로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정보는 중앙화된 FMS (fleet management system)를 통해 디지털화되어 관리되고, 차량 사고 발생 시, AI 기반 사고 알림 및 보고 시스템으로 처리됩니다. 42dot의 시스템은 자동으로 관계자들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고 운영에 필요한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동영상을 포함한 모든 운전자, 차량 및 교통 데이터는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되고 보호됩니다. 이러한 기술로 "software-defined everything"을 통해 차량을 넘어 도시의 모든 이동이 스스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2.5 Autonomous Mobility Platform TAP! 42dot의 ‘TAP!’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 상용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42dot의 자율주행차 외에도, 다양한 업체가 서비스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 상암동을 시작으로 7개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TAP! 앱을 통해 다양한 차량을 호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자율주행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CES 2024에서 공개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SDV (software-defined vehicle)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42dot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스마트폰 같은 차량을 만들기 위해 소프트웨어 회사의 개발 방식을 차량에 적용하며 ‘개발 방식의 대전환’도 이끌고 있습니다. 42dot과 함께 software-defined everything 전략을 실현할 engineering, product, business 전문가라면, 지금 바로 채용 공고를 확인해 보세요. *링크: https://www.42dot.ai/ko/careers/open-roles BMX (Brand Marketing eXperience)팀 42dot의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Prover와 Verifier 사이 영지식 증명 레이어 구조
Tech2023.09.12

영지식 증명과 블록체인 그리고 SDV, 모빌리티

42dot에서는 모빌리티 사용자에게 새로운 유형의 모틸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영지식 증명은 42dot이 생각하고 있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기술적인 기반 중 하나 입니다. 이에 영지식 기술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42dot의 블록체인에 영지식 증명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나아가서는 SDV와 모빌리티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간단히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영지식 증명이란?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ZKP)은 증명자(prover)가 검증자(verifier)에게 자신의 주장(statement)이 사실임을 증명하는데 사용되는 암호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증명자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검증자에게 자신의 주장에 관한 어떤 정보도 제공(유출)하지 않으며, 검증자는 증명자의 주장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검증을 수행하게 수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는 B에게 자신이 천만원이 있다고 증명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A가 B에게 천만원이라는 돈을 실제로 보여주거나, 자신의 통장 잔고 증명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영지식 증명이 아닙니다. A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명확한 정보를 B에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영지식 증명에서 A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과 관련된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증명을 할 수 있어야 하고, B 또한 A가 가지고 있는 돈과 관련된 어떤 정보도 없이 A의 주장이 사실인지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A는 편의점에서 담배나 술을 사려고 합니다. 편의점 판매원 B는 A가 성인인지 의심스럽다면 A가 성인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B는 A에게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을 요구하게 됩니다.즉, B는 신분증을 보고 A가 담배나 술을 살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때, A는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고 자신이 성인인지를 증명할 수는 없을까요? 이와 같은 경우에 영지식 증명을 사용한다면 A는 신분증을 보여주지 않고 자신이 성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예를 들면, A가 B에게 가상 자산을 보내려고 합니다. 가상 자산이 전달되는 트랜잭션에 영지식 증명을 적용한다면 가상 자산을 송신하는 A와 그것을 수신하는 B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트랜잭션이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지식 증명에서는 증명자가 자신의 주장과 관련된 정보 노출을 배제시키면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부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영지식 증명이 무엇이고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할 때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예가 알리바바의 동굴(Ali Baba cave) 문제입니다. 즉, 앨리스(Alice)와 밥(Bob)이 있을때, 밥은 자신이 동굴 안에 있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증명 과정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은, 밥은 자신이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앨리스에게 열쇠를 보여 주지 않고 증명 과정이 수행된다는 것입니다. 1.1 영지식 증명의 구성 요소 영지식 증명(이후 부터는 ZKP와 혼용해서 사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 증명자(prover) : 자신의 주장이나 진술을 증명하고자 하는 주체 • 검증자(verifier) : 증명자의 주장이나 진술이 맞는지 검증하는 주체 • 주장 또는 진술(statement) : 증명자가 검증자에게 증명하고자하는 내용 1.2 영지식 증명은 어떤 경우에 사용할 수 있을까? 영지식 증명은 다양한 경우에 사용될 수 있으며,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인증(로그인) : 어떤 사이트나 시스템에 대한 인증(로그인)이 필요할때 인증 정보(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해당 인증 정보(패스워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인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투표 : 영지식 증명은 온라인 비밀 투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영지식 증명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의 온라인 비밀 투표 시스템인 zkVoting인 CES 2023에서 기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 자격 증명 : 영지식 증명을 통해서 어떤 정보도 노출하지 않고 단지 자격이 있는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데이터에 영지식 증명을 적용하면 트랜잭션에 포함되는 민감 정보를 은닉(hiding)시킬 수 있습니다. 즉,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거래(트랜잭션)의 익명성을 제공(shielded/confidential transaction)할 수 있고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의 scalability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zk-rollup)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 프라이버시 : 사용자의 민감 정보(개인 정보, 금융 정보 등)를 노출하지 않고 증명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지식에 대한 증명 : 어떤 문제의 답을 알고 있다고 증명하거나, 어떤 정보를 알고 있거나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증명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영지식 증명이 이루어지는 과정 영지식 증명은 다음과 같은 함수 f가 있을때, 증명자는 함수의 결과를 true로 만드는 입력 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검증자는 증명자의 입력 값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함수의 결과가 true인지 false인지 판단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f(x, w) = true/false 함수 f에 입력되는 x는 public input이고 w는 private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증명자는 자신의 은행 잔고가 1000원 보다 많다(사실, 증명자의 은행 잔고는 2000원 입니다)는 사실을 자신의 은행 잔고를 노출시키지 않고 검증자에게 증명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를 함수 f로 표현하면, f(1000,2000) = true 이때, 1000은 public input인 x가 되고, 2000은 private input인 w가 됩니다. 2000은 검증자에게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입력 값이기 때문에 private input이라고 부르며 또 다른 용어로는 witness라고도 합니다. 결국, 증명자는 x가 주어졌을 때 함수 f의 결과를 true로 만드는 w를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수 f를 프로그래밍 코드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function f(x, w) { return (x < w); } 영지식 증명 과정을 논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크게 3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2.1 1단계 : 키 생성 단계 키 생성(key generation)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 함수 G에 의해서 수행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G(f, λ) = (pk, vk) f : program code / circuit λ : random secret parameter pk : proving key vk : verification key 함수 G는 검증자가 수행하며, 함수 G의 결과로 만들어진 pk는 증명자에게 공유해줍니다. 기본적으로 키 생성은 주어진 f에 대해서 한번만 수행되어야 합니다. 2.2 2단계 : 증명 데이터 생성 단계 증명 데이터(proof) 생성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 함수 P에 의해서 수행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P(pk, x, w) = proof pk : proving key x : public input w : private input (witness) proof : proof data 함수 P는 증명자가 수행하며, 키 생성 단계에서 만들어진 pk와 x, w를 이용해서 증명 데이터(proof)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함수 P의 결과로 만들어진 증명 데이터는 검증자에게 전달됩니다. 2.3 3단계 : 검증 단계 증명 데이터(proof)를 검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 함수 V에 의해서 수행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V(vk, x, proof) = true/false vk : verification key x : public input proof : proof data 함수 V는 검증자가 수행하며, 증명자가 전달한 증명 데이터(proof)를 이용해서 함수 V의 결과가 true인지 false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검증자는 증명자만 알고 있는 w를 모른 상태에서 검증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만일, 결과가 true라면 f(x,w)의 결과가 true라는 의미가 되고 검증자는 증명자의 주장이 맞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3. zk-SNARK zk-SNARK는 “ zero-knowledge Succinct Non-Interactive Argument of Knowledge”의 약자이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non-interactive ZKP이며 증명 데이터가 간결(succinct)한 것이 특징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Scheme입니다. zk-SNARK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행되는지에 대해서는 링크 의 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4. 42dot의 영지식 증명과 블록체인 그리고 SDV, 모빌리티 42dot에서는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SDV(software-defined vehicle)와 모빌리티 서비스에 영지식 증명 기술을 적용하여 인증, 자격 증명, 데이터 프라이버시, 지식에 대한 증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즉, 다음과 같은 영역에 영지식 증명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4.1 인증 (authentication) • 블록체인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자동차 자체 또는 모빌리티 서비스 사용자의 인증을 영지식 증명을 이용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내부의 ECU 간의 상호 인증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SDV OS와 상호 작용하는 SDV app간의 인증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4.2 자격 증명 (authorization) • 영지식 증명을 통해서 자동차/모빌리티 서비스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의 노출없이 자격의 유무를 검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DID의 VC/VP 안에 있는 proof data를 영지식 증명 데이터로 대체하여 정보 노출없이 검증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FoD의 특정 기능을 영지식 증명을 이용하여 구독 여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4.3 익명성 (anonymity) 사이트나 시스템에 대한 로그인이 필요할때 인증 정보(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해당 인증 정보(패스워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익명으로 로그인 (즉, 익명으로 서비스를 이용)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4.4 데이터 프라이버시 개인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서 사용자의 민감 정보(개인 정보, 금융 정보 등)를 노출하지 않고 해당 정보의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4.5 지식에 대한 증명 어떤 정보를 알고 있거나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증명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주체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들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privacy-preserving과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authentication/verification, anonymity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영지식 증명은 42dot이 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요소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근용 | Blockchain Platform (Tech Lead) 새로운 유형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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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포티투닷,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한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기술 공개

포티투닷,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한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기술 공개 - 대화 맥락, 주행 상황 등 고려해 사용자 의도 종합적 이해…정보 제공 및 차량 직접 제어 - 목적에 따라 LLM 선택적 활용되는 구조로 유연성 및 성능 확보…’인지-판단-실행’ 전 과정 수행 - 자체 개발 ‘가드레일 에이전트’ 적용 및 무선 업데이트로 품질 지속 개선…”개인화 AI로 발전시킬 것” [2026년 5월 21일] 포티투닷(42dot)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술을 21일 공개했다. 글레오 AI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이 지난 2024년 개발에 착수해 이달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를 통해 처음 선보인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다.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차량에 동승한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사용자 요청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거나 여러 가지 기능을 직접 제어한다. 모빌리티 AI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아 개발된 글레오 AI는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음성 기술을 바탕으로 발화자의 위치를 인식하고, 대화 맥락과 주행 상황 등을 고려해 사용자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이해한다. 이후 의도를 처리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에이전트를 선택 및 조합해 기능을 실행하고,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응답까지 생성한다. 글레오 AI는 차량용 기술로 개발된 음성 AI 에이전트로, 말로 하는 명령만으로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부터 공조 제어, 차량 기능 조작 등 다양한 기능을 차량 내 안전한 환경에서 제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전자 및 탑승객은 별도의 버튼 및 터치 조작 없이도 차량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하며 즐겁고 편리한 이동 경험이 가능하게 된다. 글레오 AI의 구조는 이해, 판단, 답변 생성 등 단계별 목적에 따라 다양한 LLM이 선택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돼 성능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글레오 AI는 ▲LLM 인텔리전스(LLM Intelligence) ▲하이브리드 AI 아키텍처(Hybrid AI Architecture) ▲스피치 인텔리전스(Speech Intelligence) ▲글레오 인터페이스(Gleo Interface) 등 기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차량 환경에 특화된 ‘인지-판단-실행’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수행한다. 더불어 고객 경험 신뢰도 강화를 위해 포티투닷이 자체 개발한 ‘가드레일 에이전트’가 적용됐으며, 향후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글레오 AI의 기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포티투닷 박민우 대표는 “글레오 AI는 ‘나의 수고를 덜어주는 이동 동반자’로서,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고 맥락을 이해하도록 고도화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사용자 행동과 선호를 이해해 말하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돕는 개인화 AI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인지-판단-실행’에 최적화된 기술 적용 글레오 AI의 LLM은 대화 맥락과 발화 의도를 이해해 에이전트의 과업을 추론 및 배분하며, 사용자 의도에 기반해 최종적인 실행 정보와 사용자 응답 문장을 생성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해 저지연성과 안정성이 필수적인 차량 및 시스템 작업은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하고,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신 LLM 기반의 TTS(Text-To-Speech) 기술을 통해 고도로 자연스러운 음성을 생성하며, 초저지연 응답 속도를 구현해 끊김 없는 대화를 지원한다. 이러한 음성 기능은 글레오 인터페이스 생태계 내에서 기본 시스템 앱뿐 만 아니라 외부 서드파티(3rd Party) 앱도 쉽게 연동하고 확장할 수 있게 한다. ■ ‘진짜 사람처럼’ 소통하는 AI 시스템 적용 및 엄격한 신뢰성 구축 글레오 AI만의 차별점은 차량 환경에 특화된 인지-판단-실행 구조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가 진짜 사람 같은 AI 시스템으로 구현됐다는 것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AI 음성 비서가 정해진 단순 명령어 기반으로만 작동해 사람의 부가적인 개입이 필요한 불편함이 존재했다면, 글레오 AI는 사용자의 발화를 맥락 기반으로 이해하고 의도를 판단하기 때문에 정확한 명령어를 알지 못해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이전 대화와 상황까지 연속적으로 이해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 기능과 앱을 직접 제어해 내비게이션, 공조, 미디어,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대화 흐름 안에서 수행할 수 있다. 발화자의 좌석 위치나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포티투닷은 글레오 AI를 통해 정확하고 최신의 외부 정보까지도 제공하기 위해 지식 에이전트(Knowledge Agent)를 구축했다. 웹 검색, 자체 데이터 컬렉션 등을 기반으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이를 요약 및 재구성하는 등 사전에 학습하지 않은 최신 정보까지도 활용해 사용자에게 보다 풍부한 답변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포티투닷은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음성 및 인터랙션 기술을 글레오 AI에 내재화했다. 글레오 AI에 적용된 음성 전처리 기술, 언어별 음성 인식,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은 포티투닷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복합적인 변수가 존재하는 차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품질을 제공한다. 차량 내 인터랙션 데이터는 개인정보와 주행 맥락이 결합돼 있어 엄격한 통제가 필수적이다. 글레오 AI는 독자 기술로 개발돼 데이터의 수집부터 저장, 활용까지 전 과정의 거버넌스를 보장한다. 가드레일 에이전트를 통해 위험 발화를 사전에 감지하며, 법규 위반이나 부적절한 요청은 응답을 제한해 시스템의 신뢰성과 윤리성을 확보했다. 특히 차량 제어 요청은 안전 상황을 확인한 뒤 동작하도록 구조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 기술 고도화 글레오 AI의 기능과 품질은 OTA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포티투닷은 실제 주행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VOC)을 서비스에 즉각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해, ▲자체 LLM 비중 확대 ▲온디바이스 AI 적용 확대 ▲개인화 및 추천 기능 고도화 ▲다양한 서비스 및 앱과의 연동 확대 추진 등을 통해 향후 개인화 AI로 발전시킬 계획이다.